민주당 포항지역위, 여야 상생 정책협의체 구성 제안

이진우 2025. 7. 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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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북구 지역위원회는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재명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한 '여야 상생 정책협의체' 구성을 포항시에 공식 제안했다.

박희정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포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포항시와의 협력에 열려 있다"며 "지역 공약 이행과 포항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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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넘어 협치로...포항 위기 극복 위한 여야 공동대응 촉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북구 지역위원회는 1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재명 대통령 공약 실현을 위한 '여야 상생 정책협의체' 구성을 포항시에 공식 제안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포항이 철강산업 위기와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지역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치권이 정파를 떠나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포항 남울릉·북구 지역위원회 오중기, 박희정 위원장과 시의원들이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민주당 포항지역위회]

오중기 포항 북구 지역위원장은 "포항발전 여야 상생 정책협의체는 시민 중심의 실천적 협치 모델 될 것"이라며,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진정성 있는 호응을 요청했다.

박희정 포항 남·울릉 지역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은 포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포항시와의 협력에 열려 있다"며 "지역 공약 이행과 포항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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