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내기 공무원에 “열심히 해서 성과 내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교육생에게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라"고 조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 공무원 교육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 강연이 끝난 후 교육생들과 식당에서 오찬을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한 경기도 지방직 교육생이 이 대통령에게 자기소개 후 "경기도청에 가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 달라"고 묻자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야지"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생 “성실함으로 승부 볼 것”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경기도 지방직 공무원 교육생에게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라”고 조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5급 신임 공무원 교육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 강연이 끝난 후 교육생들과 식당에서 오찬을 가지며 이같이 말했다.
한 경기도 지방직 교육생이 이 대통령에게 자기소개 후 “경기도청에 가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 달라”고 묻자 이 대통령은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야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교육생은 “성실함으로 승부 볼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선 특강에서 한 교육생이 ‘대통령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공무원을 뽑고 싶으시냐’고 묻자 ”사람들 마음이 얼굴에 쓰여 있다“며 ”선한 마음과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강아지도 자기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안다. 아침에도 아내와 그것 때문에 갈등이 조금 있었다. (관저에서 키우는) 개가 제 아내한테만 자꾸 간다”고 말해 좌중에서 웃음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는 10년 전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 고등학교 1학년으로 지역 현안에 관해 질문했던 교육생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저서를 들고 왔고, 이 대통령이 ”제 매출을 올려준 분“이라며 질문권을 줬다.
이 교육생은 ‘부하 공직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물었고 이 대통령은 ”제 목표 중 하나는 의자의 계급을 없애는 것“이라며 ”사람이 귀하다. 계급의 높고 낮은 것이 뭐 그리 중요하겠느냐, 역할 분담(이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급이 높은 사람은 역할이 넓은 것일 뿐 똑같은 국민의 대리인“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교육생을 앞으로 불러 책에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외벽 뚫고 거실로 돌진한 승용차…대체 왜?
-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글로벌 앰버서더로 ‘Tyla’ 발탁
- “직원 구하려다” 맨홀 사고 ‘심정지’ 업체 대표 끝내 사망…장기 기증 결정
- 비트코인 질주에 알트코인도 급등…스텔라 19%·헤데라 25%↑
- 20대 여성 보내 성관계 유도 후 “강간당했다”…수억원 뜯은 일당
- 킥보드 타다가…5살 남자 아동, 70대 몰던 승합차에 치여 숨져
-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서 20개월 유아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 추락 10대가 덮쳐 숨진 모녀…11세 딸, 테니스 유망주였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자 2명에 승소…“기씨에 1억 배상”
- “전 남편 동의 안했지만”…배우 이시영, 이혼 후 둘째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