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전시의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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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서구2, 산업건설위원회, 부의장)이 1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김 의원을 좌장으로 김연주 대전시 회계재산과장, 박찬미 대전시 수질개선과장, 심순섭 서구 공원녹지과장,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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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지 활용·어린이공원 환경개선·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논의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김영삼 대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서구2, 산업건설위원회, 부의장)이 14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김 의원을 좌장으로 김연주 대전시 회계재산과장, 박찬미 대전시 수질개선과장, 심순섭 서구 공원녹지과장,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지역 주민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민원 해결을 위해 시유지 활용,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세 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방치된 지역 내 시유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으로 주민들은 방치된 시유지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해당 부서는 시유지 활용에 관한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예정된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에 관해서는 공원 내 설치된 놀이시설의 존치 여부와 소음 문제 해결 방안, 공간 활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담당 부서는 어린이공원으로서 놀이시설이 설치된 배경을 설명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 이전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하수관로 정비 공사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에서 제외된 구역의 포함 필요성과 타당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과 공사 일정 및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김영삼 의원은 "간담회에서 개진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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