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추정' 대전 가정집서 발견된 모자…긴급생계비 받았다
유혜인 기자 2025. 7. 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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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모자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지자체에서 긴급생계비 지원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대전서부경찰서와 대전 서구청에 따르면 A(65) 씨는 지난 5월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긴급생계비를 신청했다.
당시 행정복지센터는 A 씨에게 기초생활보장제도 연계를 안내했지만, A 씨는 아들 B(37) 씨가 구직 중이라며 신청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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