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착한 사나이', JTBC 첫 금요시리즈 위해 '드림팀' 출동
유지혜 기자 2025. 7. 14. 17:04

JTBC가 금요시리즈를 신설한 가운데, 안방극장 '드림팀'이 모인 '착한 사나이'가 그 포문을 화려하게 열 전망이다.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하는 '착한 사나이'는 JTBC가 처음 시도하는 '금요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드라마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이동욱(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두 편을 연속 공개하는 형식으로, 현재 방송되는 기존 토일극과 나란히 방송된다. '주말 프라임타임'의 시청률을 공략하기 위한 JTBC의 새 '편성 실험'의 포문을 여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방송가 안팎에서 일찌감치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모인 '기대작'으로 평가 받은 덕분이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tvN '구미호뎐' 시리즈 등을 흥행 시킨 이동욱이 극의 중심을 잡고, 이성경과 박훈이 그와 함께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오나라, 류혜영, 천호진 등이 이동욱의 가족으로 등장해 진한 가족애도 담는다. 글로벌 팬덤이 탄탄한 이동욱, 이성경을 내세워 시청자에 다소 낯선 '금요시리즈'의 안착을 이끌 계획이다.
18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하는 '착한 사나이'는 JTBC가 처음 시도하는 '금요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드라마는 건달 3대 집안 장손 이동욱(석철)이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 사건들을 웃음과 눈물로 그려낸다.
매주 금요일 저녁에 두 편을 연속 공개하는 형식으로, 현재 방송되는 기존 토일극과 나란히 방송된다. '주말 프라임타임'의 시청률을 공략하기 위한 JTBC의 새 '편성 실험'의 포문을 여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방송가 안팎에서 일찌감치 스타 감독과 배우들이 모인 '기대작'으로 평가 받은 덕분이다.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tvN '구미호뎐' 시리즈 등을 흥행 시킨 이동욱이 극의 중심을 잡고, 이성경과 박훈이 그와 함께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오나라, 류혜영, 천호진 등이 이동욱의 가족으로 등장해 진한 가족애도 담는다. 글로벌 팬덤이 탄탄한 이동욱, 이성경을 내세워 시청자에 다소 낯선 '금요시리즈'의 안착을 이끌 계획이다.

송해성·박홍수 감독, 김운경·김효석 작가 등 굵직한 제작진의 이력도 방송사의 신뢰를 얻은 요인으로 작용했다. 송해성 감독은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만든 '흥행메이커'고, 박홍수 감독은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김운경 작가와 김효석 작가는 각각 '유나의 거리'·'파랑새는 있다', 영화 '야당' 등으로 익히 이름을 알린 스타 작가들이다.
이동욱은 그런 제작진을 “우리끼리는 '올드보이'라고 표현한다”면서 “업계에서 오래된 감독님과 작가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착한 사나이'를 선택했다”고 돌이켰다. 이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처음 나서는 송해성 감독은 “드라마는 결국 시청률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그럼에도 시청자가 캐릭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감정이입을 하며 동화될 수 있을 것”이라 작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의 '히로인'인 이성경은 “JTBC 금요시리즈 첫 주인공이 돼 영광”이라며 웃었다. 그는 '감성 누아르'라는 장르에 집중해줄 것을 주문하며 “나 또한 몰아보는 작품들도 있고, 기다리면서 보는 작품들이 있다. 이번 드라마는 하루에 2회씩 공개되면서 몰아볼 수 있으면서도 기다리는 설렘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포맷의 장점을 짚었다. 그는 가수 지망생 역으로 등장하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노래하고, 피아노를 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직접 소화하기도 했다.
JTBC는 이번 드라마를 시작으로 톱스타 주연드라마들을 연달아 '금요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송중기와 천우희가 주연하는 '마이 유스', 서현진의 '러브미' 등을 금요시리즈로 편성했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JTBC의 금요시리즈가 최근 지속되는 방송사들의 '편성난'을 해소해줄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이동욱은 그런 제작진을 “우리끼리는 '올드보이'라고 표현한다”면서 “업계에서 오래된 감독님과 작가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착한 사나이'를 선택했다”고 돌이켰다. 이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처음 나서는 송해성 감독은 “드라마는 결국 시청률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그럼에도 시청자가 캐릭터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감정이입을 하며 동화될 수 있을 것”이라 작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라마의 '히로인'인 이성경은 “JTBC 금요시리즈 첫 주인공이 돼 영광”이라며 웃었다. 그는 '감성 누아르'라는 장르에 집중해줄 것을 주문하며 “나 또한 몰아보는 작품들도 있고, 기다리면서 보는 작품들이 있다. 이번 드라마는 하루에 2회씩 공개되면서 몰아볼 수 있으면서도 기다리는 설렘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고 포맷의 장점을 짚었다. 그는 가수 지망생 역으로 등장하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노래하고, 피아노를 치는 장면을 여러 차례 직접 소화하기도 했다.
JTBC는 이번 드라마를 시작으로 톱스타 주연드라마들을 연달아 '금요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송중기와 천우희가 주연하는 '마이 유스', 서현진의 '러브미' 등을 금요시리즈로 편성했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JTBC의 금요시리즈가 최근 지속되는 방송사들의 '편성난'을 해소해줄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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