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러브버그, 알 500개씩 낳고 떠났다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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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짤e몽땅>
최근 도심 속 불청객으로 떠올랐던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러브버그 암컷 한 마리는 한 번에 300~500개의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은 약 1년간 땅속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는 땅속에 살아 있다"며 내년에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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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최근 도심 속 불청객으로 떠올랐던 붉은등우단털파리, 일명 '러브버그'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거리마다 떼 지어 날아다니던 모습은 사라졌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른데요.
러브버그 성충은 6-7월 사이 일주일가량 활동한 뒤 일시에 사라지지만, 내년 여름에도 또다시 대량 출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러브버그 암컷 한 마리는 한 번에 300~500개의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은 약 1년간 땅속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러브버그는 땅속에 살아 있다"며 내년에 더 큰 피해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오늘(14일) 인사청문회에서 "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상처받았을 보좌진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부족했던 점은 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밑거름을 잘 삼아서 더 세심하게, 더 깊은 배려로 살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강 후보자는 보좌관들에게 변기 수리나 자택 쓰레기 처리를 시켰다는 등 갑질 의혹을 받았으나, 전면 부인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늘(14일) 원화 거래소에서 1억 6천500만 원에 육박하는 등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중 1억 6천499만 6천 원까지 상승했는데요,
이는 미국 의회의 '크립토 위크'(Crypto Week, 가상화폐 정책 주간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 하원은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 법안 등 3개의 가상화폐 법안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들 법안이 통과되면 트럼프 행정부의 '친 암호화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은 내일(15일) 오후쯤 대체로 그치겠으나, 수요일부터 전국에 또 비가 예상됩니다.
어제 폭염특보도 모두 해제됐는데요, 당분간 기온은 최저 23도 안팎, 최고 29도 안팎에 그치겠습니다.
이후 비구름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일요일인 20일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지만,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박설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lsur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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