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잔류하면 선발” 토트넘 1티어 기자, ‘한 달 뒤’ PSG 슈퍼컵 라인업 ‘SON 포함’

박진우 기자 2025. 7. 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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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달 뒤 열리는 슈퍼컵.

골드 기자는 13일 "프랭크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어떤 상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결정을 내리고 싶어할 가능성이 크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눌 것이라 생각한다. 프랭크 감독의 첫 공식 기자회견이 금요일로 예정되어있다. 그때쯤이면 이 사안에 대해 더 명확한 입장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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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딱 한 달 뒤 열리는 슈퍼컵. 과연 손흥민이 선발 출전할 수 있을까.


영국 ‘풋볼 런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어떠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야 할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PSG전은 딱 한 달 뒤인 8월 14일 열린다. 아직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골드 기자가 예측한 ‘2선’ 라인업에 눈길이 갔다. 향후 거취가 분명하지 않은 손흥민을 포함했기 때문이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 모건 깁스-화이트, 브레넌 존슨이 2선을 구성할 것이라 전망했다.


전제 조건이 붙기는 했다. 손흥민의 잔류와 깁스-화이트의 합류다. 골드 기자는 “손흥민의 거취가 아직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이적 시장이 닫혔다는 설정이다. 몸 상태가 좋고 컨디션이 정상이라면 경험 많은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좌측 윙어로 선발 출격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거취는 조만간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휴가를 마치고 최근 영국 런던으로 복귀했다. 이제 남은 건 프랭크 감독과의 대화다. 손흥민을 향한 프랭크 감독의 기용 계획은 무엇인지, 손흥민의 마음은 잔류와 이적 중 어느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지 솔직한 대화를 나눌 전망이다.


골드 기자는 13일 “프랭크 감독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어떤 상태인지 직접 눈으로 확인한 뒤 결정을 내리고 싶어할 가능성이 크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눌 것이라 생각한다. 프랭크 감독의 첫 공식 기자회견이 금요일로 예정되어있다. 그때쯤이면 이 사안에 대해 더 명확한 입장을 확인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의 면담이, 손흥민의 향후 거취를 판가름할 기준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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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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