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해역 규모 6.7 지진...피해 신고· 쓰나미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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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49분 57초(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암본 남동쪽 432km 해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남위 6.15도, 동경 131.2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6km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2004년 12월에는 규모 9.1의 대지진으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해 인도네시아인 17만 명 등 총 22만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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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2시 49분 57초(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암본 남동쪽 432km 해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남위 6.15도, 동경 131.2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6km입니다.
다만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진앙 깊이가 98㎞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인도네시아 동부 여러 소도시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으며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합니다.
2004년 12월에는 규모 9.1의 대지진으로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해 인도네시아인 17만 명 등 총 22만 명이 숨졌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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