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의대 학사유연화,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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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의대생 학사유연화 적용 여부에 대해 복귀 상황과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뉴시스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의대 학생들이 학사 유연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고려할 생각인지'를 질문에 "각 대학별 복귀 상황, 교육여건 등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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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T, 만 5세 초등 입학 등 현장 소통 부족"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 2025.06.30. bluesoda@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170025852nffv.jpg)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의대생 학사유연화 적용 여부에 대해 복귀 상황과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뉴시스가 입수한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의대 학생들이 학사 유연화를 요구하고 있는데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고려할 생각인지'를 질문에 "각 대학별 복귀 상황, 교육여건 등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가장 실패한 교육 정책으로 의대 증원과 AI디지털교과서, 초등 입학 연령 만 5세 개편을 꼽으며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이 부족했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교육의 주체인 대학과 당사자인 학생들과의 소통 및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12일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의과대학 교육 및 의료체계 정상화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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