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병역 헌신에 합당한 보상과 특별 예우 뒷받침돼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소영 신임 병무청장은 14일 "국가적 차원에서 병역 이행의 헌신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특별한 예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970년 병무청 개청 이래 최초 여성 청장인 홍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병역은 그 자체로 고귀한 명예와 긍지로 인식돼야 한다"며 "보상과 예우가 서비스를 받는 국민 입장에서 더욱 두텁게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소영 병무청장 [병무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yonhap/20250714165537650ybxr.jpg)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홍소영 신임 병무청장은 14일 "국가적 차원에서 병역 이행의 헌신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특별한 예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1970년 병무청 개청 이래 최초 여성 청장인 홍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병역은 그 자체로 고귀한 명예와 긍지로 인식돼야 한다"며 "보상과 예우가 서비스를 받는 국민 입장에서 더욱 두텁게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청장은 이어 "공정한 병역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국민 인식도는 기대치에 닿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그동안 추진해왔던 정책을 원점에서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규혁 전 청장 이후 20년 만의 내부 출신 청장이기도 한 홍 청장은 "37년 전 병무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가 생각난다"며 "새로운 소명이 무한한 영광이지만 국내외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 병무 정책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병무청의 역할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국민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병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lis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오성홍기 달고 8년 만에 올림픽 복귀 | 연합뉴스
- 남편 중요 부위 절단…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징역 7년 | 연합뉴스
- 李,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의혹에 "결혼 직후 깨진 상황"(종합) | 연합뉴스
-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강제수사…"딸이 직접 예약" 반박(종합2보) | 연합뉴스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압수수색(종합) | 연합뉴스
- 캄 경찰에 뒷돈주고 풀려난 로맨스스캠 부부…성형 후 도피생활 | 연합뉴스
- 옷 3만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 연합뉴스
- 경찰, '北무인기 침투'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종합) | 연합뉴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죄로 고소…"모든 법적 조치할 것" | 연합뉴스
- [샷!] "카페에서 핸드크림 발랐다가 퇴장당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