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틱에어 말레이시아, 인천-코타키나발루 취항..왕복 2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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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오는 9월 13일부터 인천(ICN)과 코타키나발루(BKI)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14일 바틱에어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이 항공사의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주 3회(월, 목, 토) 운항하며, 오전 도착 및 늦은 밤 출발 일정으로 여행객들은 효율적인 여행 스케줄을 챙길 수 있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와 수방(Subang)을 주요 허브로 빠르게 성장 중인 말레이시아의 프리미엄 항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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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오는 9월 13일부터 인천(ICN)과 코타키나발루(BKI)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14일 바틱에어 말레이시아에 따르면, 이 항공사의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주 3회(월, 목, 토) 운항하며, 오전 도착 및 늦은 밤 출발 일정으로 여행객들은 효율적인 여행 스케줄을 챙길 수 있다.
특히, 귀국 시에는 야간 비행(기내박)으로 호텔 숙박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하다.
편도 총액 10만5000원, 왕복 총액 20만9200원부터 시작한다. 다소 파격적인 취항 특가로 평가된다.
바틱에어는 32인치의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하여 여행객들은 장시간 비행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32인치는 이코노미석 최대치에 가깝다. 또한, 필요에 따라 최대 40kg의 위탁 수하물을 구매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탄중아루 해변에서 황금빛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골프라운딩때엔 해발 4095m인 키나발루산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한꺼번에 보면서 기분좋게 샷을 날린다고 골퍼들은 전한다. 야생 조류와 작은 동물이 필드를 오가며 색다를 재미를 준다.

바다에서 스노클링이나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키나발루 자연공원에서는 정글 트레킹이나 나비농장 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자연 체험이 풍부해 가족 여행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와 수방(Subang)을 주요 허브로 빠르게 성장 중인 말레이시아의 프리미엄 항공사이다. 2013년 3년부터 운항을 시작하여, 현재는 말레이시아와 인도 아대륙, 아세안, 중국, 호주, 몰디브, 발리 등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0개 이상의 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다양한 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국제항공운송협회 IATA의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완료했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6대의 ATR72-600s 항공기, 22대의 보잉 737 MAX 8/800 NG 항공기를 이용해 총 57개 노선의 네트워크로 매주 750회 운항을 유지하고 있다.
IATA 회원사로서, 터키항공, 바틱에어 인도네시아와 공동운항(코드쉐어) 중이며, 연계 운송(인터라인 제휴) 중인 항공사로는 샤먼에어, 전일본공수, 터키항공, 카타르항공, 에티하드항공, 오만항공, 에바항공, 로열요르단항공, 에어 모리셔스, 파키스탄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오피아항공이 있다.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바틱에어 인도네시아, 슈퍼에어젯, 라이온에어, 윙스에어, 비즈제트, 타이라이온에어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라이온 에어 그룹의 회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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