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생활용품 수출전략 잇단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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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제지 기업 깨끗한나라가 글로벌 수출전략에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이 회사에 따르면, 미국 전역 유통용 60억원(440만달러) 규모의 화장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에서는 유통망 불안정과 프리미엄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산 생활용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초기 납품성과와 고객반응을 기반으로 이달에는 공급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 미국 내 유통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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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인니·홍콩 채널에 제품 출시도
![깨끗한나라의 미국에 수출하게 될 화장지 제품. [회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d/20250714165132486lhga.jpg)
생활용품·제지 기업 깨끗한나라가 글로벌 수출전략에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이 회사에 따르면, 미국 전역 유통용 60억원(440만달러) 규모의 화장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판매부진과 공급과잉으로 가격경쟁이 심화된 국내 시장을 넘어 북미라는 새로운 성장거점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유통망 불안정과 프리미엄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산 생활용품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월 LA지역에 화장지 PB(유통업체 브랜드 제품)를 처음 선보였다.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6월에는 물티슈 PB까지 출시했다. 이런 초기 납품성과와 고객반응을 기반으로 이달에는 공급범위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계약을 체결, 미국 내 유통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단발성 납품을 넘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공급망 구축에 성공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깨끗한나라는 동남아에서도 공격적인 유통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대표 H&B 스토어인 가디언(Guardian) 매장 260여곳에 ‘디어스킨 에어엠보’ 라인 4종을 선보였다. 지난달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인도네시아의 쇼피(Shopee)에 ‘순수한면 생리대’를 론칭했다. 이달에는 홍콩 드럭스토어 매닝스(Mannings)에 디어스킨 생리대를 입점시켰다.
깨끗한나라 측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수출국에서 유통채널 다변화와 제품구성 확장을 통해 글로벌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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