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열심히 뛰는 건 기본…망각하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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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선수단의 기본기를 강조했다.
강민호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내용에 대해 묻자 강민호는 "당연하게 야구하지 말자고 했다. 많은 팬들이 경기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뛰어야 되는 건 기본이다. 그런데 요즘엔 기본을 너무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좀 열심히 뛰어보자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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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선수단의 기본기를 강조했다.
강민호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올스타전에 앞서 강민호는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삼성은 전반기 마지막 4경기를 내리 지며 8위(43승 1무 44패)에 머물렀다.
강민호는 "마지막을 안 좋게 끝내서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 마음을 다시 잡고 후반기에 반등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지찬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강민호, 구자욱, 류지혁 등 선배들이 선수단에 많은 얘기를 해줬다"고 전한 바 있다.
내용에 대해 묻자 강민호는 "당연하게 야구하지 말자고 했다. 많은 팬들이 경기를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뛰어야 되는 건 기본이다. 그런데 요즘엔 기본을 너무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좀 열심히 뛰어보자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팀 성적이 좋을 때는 어린 선수들이 신나게 경기를 뛴다. 그러나 성적이 안 좋을 땐 위축된 모습도 많이 보였다"며 "그래서 그런 건 고참들이 짊어질 테니 베이스 러닝 같은 제일 기본적인 것부터 잘해보자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강민호는 "아무래도 고참의 위치가 팀 성적이 안 나왔을 때는 굉장히 부담이 많이 되는 위치다. 하지만 고참이기 때문에 그런 걸 느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은 17일부터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27승 3무 61패)와의 4연전을 시작으로 후반기 경쟁에 돌입한다.
강민호는 "전반기를 빨리 잊고 후반기 때 더 많은 승리를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반기 마지막 주에 팀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는데 후반기 시작을 잘 해서 분위기만 바꾼다면 충분히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 각오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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