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유튜브가 AI영상 수익 제한에 들어간다고?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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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최근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서비스를 조만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업계에서 콘텐츠 인기 척도로 보는 '인급동'이 폐지된다는 소식에 "7월 15일부터 유튜브 AI채널은 수익창출이 제한될 것"이라는 소문이 급속히 퍼졌다.
유튜브는 포괄적인 '인기 영상'이 아니라 카테고리별 차트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AI 채널은 수익창출이 제한될 것이라는 정책도 잘못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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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최근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서비스를 조만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업계에서 콘텐츠 인기 척도로 보는 '인급동'이 폐지된다는 소식에 "7월 15일부터 유튜브 AI채널은 수익창출이 제한될 것"이라는 소문이 급속히 퍼졌다. 하지만 이 소식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IT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는 유튜브의 이번 수익화 정책 수정은 세부 정비 수준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타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유튜브는 공지를 통해 "인기 페이지 방문 횟수가 크게 감소했다. 특히 지난 5년 동안 그 감소세가 두드러졌다"고 했다. "트렌드 소비 방식 변화로 인해, 인급동도 7월 21일부터 폐지한다"고 전했다.
유튜브는 포괄적인 '인기 영상'이 아니라 카테고리별 차트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오늘날 트렌드는 여러 팬덤이 제작한 수많은 영상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곳에서 즐기는 마이크로 트렌드도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인급동차트를 폐지한 대신 인기 뮤직비디오, 인기 팟캐스트, 인기 영화 예고편 등 세분화된 랭킹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현재도 뮤직비디오 등 차트가 있는데 이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튜브 AI 채널은 수익창출이 제한될 것이라는 정책도 잘못 알려졌다. AI로 무분별하게 저품질의 영상을 찍어내는 AI 슬롭 채널, 딥페이크로 허위 정보를 양산하는 채널에 대해 제재를 가하겠다는 것이라는 것.
하지만 AI를 도구로 활용해 참신한 기획과 스토리텔링이 들어간 영상은 오히려 환영한다.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게 유튜브의 입장이다.
유튜브의 모회사인 구글은 영상 생성 Veo3의 새 기능을 공개하며, 검색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AI가 동반자가 되는 시대가 될 거라고 선언했다.
pnet21@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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