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해법 찾을까" 자동차株 '부르릉'…현대차 4% 강세[핫종목]

문혜원 기자 2025. 7. 1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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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적극적으로 미국과 관세 협상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자동차주가 상승 마감했다.

기아(000270)도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18%) 상승한 10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상호관세 25%와 자동차 25%, 철강 50% 등 품목관세는 매우 불공정한 대우이며 향후 유망한 한미 협력 가능성을 저해하므로 철폐 내지는 대폭 인하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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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빌딩 모습./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정부가 적극적으로 미국과 관세 협상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자동차주가 상승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전 거래일 대비 9000원(4.33%) 오른 21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000270)도 전 거래일 대비 2200원(2.18%) 상승한 10만 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자동차주 외에도 현대제철(004020)(0.43%), 포스코홀딩스(005490)(0.16%) 등 철강주도 소폭 올랐다.

주가 강세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차량, 철강 등 품목관세 인하에 의지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 본부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상호관세 25%와 자동차 25%, 철강 50% 등 품목관세는 매우 불공정한 대우이며 향후 유망한 한미 협력 가능성을 저해하므로 철폐 내지는 대폭 인하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고 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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