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공식 방문한 중국 한중시 대표단…생태·문화 교류 강화

김동민 2025. 7. 14.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녕군은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산시성 한중시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생태·문화·농업 분야 교류 강화를 약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따오기로 맺어진 인연이 오랜 시간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양 도시가 함께 배우고 나누며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농업 6차 산업 분야와 행정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산시성 한중시 대표단, 경남 창녕군 방문 [경남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산시성 한중시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생태·문화·농업 분야 교류 강화를 약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왕건평 시장을 포함한 한중시 대표단 9명은 지난 12일 창녕박물관, 우포늪생태관, 따오기복원센터 등을 차례로 찾아 지역 생태자원과 따오기 복원현장을 살폈다.

현장 방문 이후 군청을 방문해 성낙인 군수와 환담하며 우호 관계 유지와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두 지자체가 생태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우리나라에서 자취를 감춘 천연기념물 따오기 인공증식에 나서 2008년 한중시에서 따오기 암수 한 쌍을 들여왔고, 이듬해 두 도시는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해 현재까지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따오기로 맺어진 인연이 오랜 시간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양 도시가 함께 배우고 나누며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향후 농업 6차 산업 분야와 행정 분야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