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하, 위암 투병 끝에 오늘(14일) 사망 "너무 빨리 가버린 천사" [이슈&톡]

최하나 기자 2025. 7. 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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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4일 강서하의 소속사 MCN 인사인트는 이날 고인이 위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동생은 이날 14일 SNS를 통해 "아직도 안 믿긴다.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라는 추모글을 게재하며 부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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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강서하(본명 강예원)가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14일 강서하의 소속사 MCN 인사인트는 이날 고인이 위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동생은 이날 14일 SNS를 통해 “아직도 안 믿긴다. 본인은 그 큰 고통을 견디고 있으면서도 주위 사람들 걱정, 내 걱정. 몇개월 밥도 못 먹었으면서 꼭 자기 카드로 결제하라고 내 끼니는 절대 못 거르게 한 너무 빨리 가버린 내 천사”라는 추모글을 게재하며 부고를 알렸다.

이어 “진통제로 버티는 와중에도 이만하길 다행이라고 ‘감사하다’고 말하는데 내가 진짜 부끄럽더라”며 “울 언니 너무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서는 고통없이 꼭 행복만해! 언니가 보면서 언니 생각하라고 준 선물은 할머니한테 양보했어! 대신 나는 늘 일상 속에 마음 속에 언니랑 함께할게. 그리고 다음엔 내 동생 해주라. 내가 진짜 잘해줄게”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강서하는 1994년 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이다. 지난 2012년 용감한 녀석들의 뮤직비디오 ‘멀어진다’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시작으로 ‘어셈블리’ ‘옥중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고인은 최근까지도 영화 ‘망내인’ 주연으로 촬영을 마치는 등 투혼을 발휘해왔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 40분에 진행되며, 장지는 선산이 있는 경남 함안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CN 인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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