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MT 갔다가 화장실 몰카…명문대생 현행범 체포

2025. 7. 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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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MT 장소에서 동료 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4시쯤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한 펜션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놓고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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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CG) [연합뉴스TV]

대학 동아리 MT 장소에서 동료 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오전 4시쯤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한 펜션 화장실에 휴대전화를 설치해 놓고 동아리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입니다.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발견한 학생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휴대전화 촬영물을 확인하고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서울 소재 유명 대학의 동아리 회장으로, 촬영물에는 함께 MT에 온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작업하면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명문대학생 #MT #불법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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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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