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51㎏ 몸무게+민낯 공개 “1㎏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

박아름 2025. 7. 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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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여배우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7월 10일 배우 엄지원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 30분으로 달라지는 하루 배우 엄지원의 리얼 모닝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원은 아침 일찍 기상 후 민낯을 깜짝 공개, "어쩔 수 없지"라며 쿨한 반응을 보인 뒤 자신의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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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지원 유튜브 채널
사진=엄지원 유튜브 채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엄지원이 여배우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7월 10일 배우 엄지원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 30분으로 달라지는 하루 배우 엄지원의 리얼 모닝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원은 아침 일찍 기상 후 민낯을 깜짝 공개, "어쩔 수 없지"라며 쿨한 반응을 보인 뒤 자신의 모닝 루틴을 소개했다.

엄지원이 일어나자마자 첫 번째 하는 일은 침구 정리였다. 다음으로는 몸무게 측정에 나섰다. 엄지원은 "보통 옷을 안 입고 제일 먼저 하는 게 몸무게 재기다. 습관적으로 재고 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체크하는 거다"며 살포시 체중계 위로 올라갔다. 몸무게는 51.4kg가 나왔다. 엄지원은 "한 1kg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편이다. 그래도 50kg 찍으면 기분 좋고 51kg이면?"이라고 말한 뒤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엄지원은 공복에 오일 풀링을 꼭 한다고 밝혔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로 가글을 해 밤 사이 입 안에 있던 찌꺼기를 제거하고 양치를 시작한다고. 엄지원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루틴이다. 텁텁함이 사라지고 개운해진다. 항상 아침에 일어나 꼭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양치를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도 안 마신다"고 말했다.

오일 풀링 후에는 유기농 원료로 만든 소금 치약으로 양치를 시작했다.

양치를 마친 엄지원은 다시 주방으로 향해 아침 공복에 따뜻한 소금차를 마신다고 전했다. 엄지원은 "소금을 일반 사람들보다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며 가정용 고주파 디바이스로 5~10분 정도 체온을 올린 뒤 소금차를 마시면서 대본을 봤다.

아침부터 이것저것 많이 한 엄지원은 "한 30~4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엄지원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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