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K-걸스데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김동현 기자 2025. 7. 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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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2025 케이걸스데이(K-Girls'Day)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Girls' Day는 여학생들에게 공학·기술 분야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올해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해 대면식, 선배와의 만남을 진행했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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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차 동안 800여개 기업 2만여명 학생 참여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2025 케이걸스데이(K-Girls’Day)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키아트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2025 케이걸스데이(K-Girls’Day)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Girls’ Day는 여학생들에게 공학·기술 분야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2회차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800여개 기업과 2만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발대식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참석해 대면식, 선배와의 만남을 진행했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약 6개월간 국내외 산업 현장을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이공계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후배들에게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K-Girls’ Day는 단순한 견학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공계 진로를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경험과 자신감을 주는 디딤돌"이라며 "서포터즈로 선정된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주위에도 좋은 영향력을 전파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사진=KI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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