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철규 국힘 강원도당위원장 “지방조직부터 다시 세워 도민 삶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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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된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신임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은 "힘들다고 피할 수는 없다"며 "지방조직부터 다시 추스르고 도민 삶을 지키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 "정당의 존립 목적은 정권을 창출해 국민 삶을 책임지는 데 있다"며 "필승 전략이라는 것보다는 도민 눈높이에 맞춰 진심으로 일하면 자연스럽게 지지와 신뢰가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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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눈높이 맞춰 진심으로 일하면 자연스럽게 신뢰 따라”

내년 6월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이끌게 된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신임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은 “힘들다고 피할 수는 없다”며 “지방조직부터 다시 추스르고 도민 삶을 지키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4일 춘천 도당사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은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라며 “전당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중앙당은 조용하지 못하고, 국민은 우려하고 당원들도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바닥부터 조직을 정비하고 안정을 되찾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부는 민주당이지만, 강원도정과 시·군의 상당수는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들이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있다”며 “중앙 정치의 혼란 속에서도 도민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도당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런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강원도를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도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 “정당의 존립 목적은 정권을 창출해 국민 삶을 책임지는 데 있다”며 “필승 전략이라는 것보다는 도민 눈높이에 맞춰 진심으로 일하면 자연스럽게 지지와 신뢰가 따라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면 도민들도 알아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진태 도정과 당 소속 시·군 단체장들과의 협력 구도에 대해선 “도는 도당, 시·군은 당협 단위에서 지역 발전과 민생, 국가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국회의원들이 이를 책임지고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당이 공천한 단체장들이 지방 행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도록 제어하고 조율하는 것 역시 정당의 고유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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