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찬혁, 14일 새 솔로 앨범 전곡 공개

김현식 2025. 7. 14.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오 악뮤의 이찬혁이 새 솔로 정규앨범 '에로스'(EROS)를 14일 발매한다.

1집 '에러'(ERROR) 발매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작 '에러'(ERROR)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면, '에로스'는 더 나아가 타인의 죽음과 그로부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년 9개월 만의 새 솔로앨범
타이틀곡은 '비비드라라러브'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듀오 악뮤의 이찬혁이 새 솔로 정규앨범 ‘에로스’(EROS)를 14일 발매한다.

1집 ‘에러’(ERROR) 발매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작 ‘에러’(ERROR)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면, ‘에로스’는 더 나아가 타인의 죽음과 그로부터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찬혁은 소중한 존재의 빈자리에서 증폭된 내면의 결핍, 이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자신만의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부연했다.

앨범에는 총 9개의 트랙을 실었다. 그 중 타이틀곡으로 정한 곡은 ‘비비드라라러브’다. 소속사는 “‘진실되고 이상적인 사랑이 실재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지는 곡”이라며 “담담한 어조로 풀어낸 노랫말과 리드미컬한 드럼 비트, 펑키한 베이스 등 풍성한 악기 소스가 어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찬혁은 전곡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밀레니엄(MILLENNIUM), 시황(SIHWANG) 등이 힘을 보탰다. ‘비비드라라러브’와 함께 수록한 곡은 ‘시니 시니’(SINNY SINNY), ‘돌아버렸어’, ‘TV 쇼’, ‘멸종위기사랑’, ‘이브’(Eve), ‘앤드류’(Andrew), ‘꼬리’, ‘빛나는 세상’ 등이다. 전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이찬혁이 속한 악뮤는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악동들’을 개최한다. 약 3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하는 스탠딩 공연으로, 매주 다른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