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하늘에서 본 한국의 캐나다?… 대구 핫플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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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에 위치한 폐채석장이 이국적인 풍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10여 년 전 문을 닫은 채석장으로, 시간이 흐르며 절벽 사이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물웅덩이가 에메랄드빛 호수를 이뤘다.
특히 허가 기간이 만료된 채석장에는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져 호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해당 부지의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대로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채석장 일대를 사들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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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가창면 삼산리에 위치한 폐채석장이 이국적인 풍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10여 년 전 문을 닫은 채석장으로, 시간이 흐르며 절벽 사이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물웅덩이가 에메랄드빛 호수를 이뤘다. SNS를 통해 '한국의 캐나다', '모레인 호수 닮은꼴'로 알려지며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호수 수심은 약 29m, 절벽 높이는 40m에 달한다. 바위 표면은 자줏빛, 회색 등으로 얼룩져 마치 거대한 화폭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하지만 이곳은 사유지로, 별도의 안전 관리 인력이 없는 상황이다. 특히 허가 기간이 만료된 채석장에는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져 호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해당 부지의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대로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채석장 일대를 사들여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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