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미토마처럼' EPL 브라이튼, 韓 19세 천재 '폭풍성장 프로젝트' 시작... 네덜란드 1부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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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천재 공격수가 유럽 무대를 밟는다.
윤도영(19)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계약 후 네덜란드 최상위 리그에서 폭풍 성장을 시작한다.
윤도영과 같이 드리블러로 저명한 미토마는 일본 J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하다 2021년 브라이튼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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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윤도영은 금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취재진을 만난 윤도영은 "실감이 잘 안 났는데, 공항에 오니 조금씩 실감 나는 것 같다"며 "임대로 떠날 몇 팀이 있었다. 네덜란드 스타일이 잘 맞을 것 같았다. 몇 팀과 미팅을 진행한 끝에 엑셀시오르 로테르담 임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4년 K리그1의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 데뷔한 윤도영은 국내서 손꼽히는 공격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특유의 유려한 드리블과 저돌적인 돌파로 진한 인상을 남긴 윤도영은 지난 3월 EPL 브라이튼과 공식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앞서 윤도영은 네덜란드 1부리그에서 유럽 적응기에 돌입한다. 승격팀 엑셀시오르는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진입에 성공했다. 윤도영은 "엑셀시오르 감독님과 대화서 호감을 느꼈다"며 "많은 경기를 뛰며 데뷔골을 넣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브라이튼의 진심을 느꼈다는 윤도영은 구단이 제시한 자료에 대해 "종이로 수십 장이 넘는 분량이었다"며 "구단은 내게 부담도 주지 않았다. '앞으로 대전에서 활약이 중요한가'라고 솔직히 물었는데, 그저 즐기고 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윤도영과 같이 드리블러로 저명한 미토마는 일본 J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하다 2021년 브라이튼행을 확정했다. 계약 체결 직후 미토마는 벨기에의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로 임대 이적해 29경기 8골 4도움을 올리며 유럽 무대 적응에 성공했다.
한 시즌 뒤 미토마는 원소속팀 브라이튼으로 복귀해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현재 미토마는 브라이튼 공식 108경기서 24골 20도움을 기록하는 등 EPL서도 인정받는 크랙으로 발돋움했다.
미토마처럼 윤도영의 가파른 성장세를 바라는 브라이튼은 영입 발표 당시 "윤도영은 아시아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다. 구단은 윤도영의 발전하는 모습을 주의 깊게 지켜보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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