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하이브리드 장르 신작 2종 글로벌 공략

김명근 기자 2025. 7. 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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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다양한 신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로그라이트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한 '미니언100', 키우기 장르에 타워디펜스를 접목한 '서머너즈 워: 러쉬'가 하이브리드 장르의 복합적 재미로 주목받고 있다.

5월 말 글로벌 출시된 '서머너즈 워: 러쉬'는 키우기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 해당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타워 디펜스 모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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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다양한 신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 확대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특히, 로그라이트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한 ‘미니언100’, 키우기 장르에 타워디펜스를 접목한 ‘서머너즈 워: 러쉬’가 하이브리드 장르의 복합적 재미로 주목받고 있다. 각기 다른 장르의 인기 요소를 유연하게 조합해 익숙함을 벗어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이달 1일 글로벌 론칭한 ‘미니언100’은 로그라이트에 군단형 핵앤슬래시 전투를 접목해 전략 플레이의 재미와 대규모 전투의 쾌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소환사·챔피언·미니언 조합과 스킬 카드 선택에 따라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해 챕터마다 다른 전술을 펼쳐볼 수 있다. 특히 캐릭터의 경험치와 파워가 누적되는 로그라이트 요소, 간편한 한 손 조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요인이다.
5월 말 글로벌 출시된 ‘서머너즈 워: 러쉬’는 키우기 장르를 바탕으로 기존 해당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타워 디펜스 모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여러 소환수를 방치형으로 손쉽게 성장시켜 필드 스테이지를 편리하게 전개해 나갈 수 있고, 적을 막아내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선 전용 지원 스킬과 다양한 스킬 카드 등을 활용해 깊이 있는 전략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방치형으로 성장시킨 소환수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도 활용되며, 소환수의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수호 강화’라는 천공섬 방어전 전용 성장 시스템으로 두 모드 간 유기적 연결성을 높였다.

두 게임 모두 서로 다른 장르 기반이지만, 각각의 특성과 재미 요소를 교차 배치해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팬덤 확장을 꾀하고 있다. 복합 장르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 유형의 특색과 플레이의 전략성은 유지하고 진입 장벽은 낮춘 설계가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미니언100’은 글로벌 론칭 이후 손쉬운 플레이 방식과 대규모 전투가 호평 받으며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다. ‘서머너즈 워: 러쉬’도 출시 직후 국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3분기 출시 예정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다각도로 공략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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