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소통 위한 대형광장 마련 홈사물인터넷으로 생활편의 높여

이희수 기자(lee.heesoo@mk.co.kr) 2025. 7.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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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시공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가 제29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재개발·재건축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부산 사하구 장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됐다.

전용면적은 59~99㎡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가구 전면 창에는 철제 대신 강화유리로 난간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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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우수상 / 두산건설 '두산 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두산건설이 시공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가 제29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재개발·재건축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부산 사하구 장림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됐다. 지하 2층~지상 35층으로 이뤄진 총 13개 동으로 설계됐다. 전체 가구 수는 1643가구다. 전용면적은 59~99㎡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단지의 대지 면적은 6만2741㎡에 달한다. 그러나 대지 면적에 대한 건축면적 비율을 의미하는 건폐율이 19%에 불과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단지 안에 입주민들의 소통 공간인 대규모 광장을 마련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종 수목과 화초가 어우러진 테마공원과 산책로를 함께 조성했다. 곳곳에 어린이 놀이터를 배치하고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등도 조성했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커튼월룩 방식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콘크리트 외벽을 페인트가 아닌 유리, 알루미늄, 스틸, 복합재 등으로 마감하는 기법이다.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냉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이다.

가구별로는 홈 사물인터넷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장치,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등 첨단 시설도 적용했다. 거실엔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가구 전면 창에는 철제 대신 강화유리로 난간을 설치했다. 개방감을 살리고 막힘 없는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자연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보림공원과 장림생태공원이 있다. 낙동강과 남해바다도 가깝게 위치한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도시철도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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