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평 규모 '미니신도시'에 아파트·상업시설·공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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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가 제29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아파트 대형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총 12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2009년 1·3단지 공급을 시작으로 대규모 아이파크 도시를 만드는 작업이 오랜 기간 이어졌다.
단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약 1만1000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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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1·12단지'가 제29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아파트 대형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있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지어졌다. 약 30만평 용지에 총 7215가구 규모 주택과 상업·공공시설, 생태공원 등이 조성됐다.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유엔스튜디오 창립자인 벤 판 베르켈과 조경 설계가인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설계를 마련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총 12개 단지로 구성돼 있다. 2009년 1·3단지 공급을 시작으로 대규모 아이파크 도시를 만드는 작업이 오랜 기간 이어졌다. 작년 말에 10단지, 올해 5월에 11·12단지가 각각 준공되며 드디어 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먼저 10단지는 권선동 1340에 자리한다.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128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가 국민 평형으로 꼽히는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 것도 눈길을 끈다. 유상 옵션인 침실 통합형을 선택하면 두 개의 침실을 연결해 넓은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28가구 규모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센터, 스터디라운지, 협업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11·12단지는 권선동 1335·1336에 있다. 지하 4층~지상 13층, 8개 동, 429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약 1만1000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됐다. 일반 분양 방식이 아닌 전면 임대 방식을 채택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몰 콘셉트로 잡았다. 10~12단지는 모두 장다리천을 따라 배치돼 있다. 생태 하천에서 산책하고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기 좋다. 주변에 꿈이랑공원 등도 가깝다. 교통 환경으로는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측 도보권에 있다. 세류역은 KTX와 수인분당선 등이 지나는 수원역과 한 정거장 거리다. 수원버스터미널과 오산용인고속도로 세류나들목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반경 500m 안에 남수원초, 권선중, 곡정고가 위치한다.
첨단 설비가 적용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면인식 기능이 적용돼 열쇠 없이 공동 현관과 가구 현관을 지날 수 있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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