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절도 범인 검거돼 재판 중, 도난품 모두 돌려 받아”

2025. 7. 1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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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절도 피해를 당한 뒤 도난당했던 금품을 모두 되찾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오늘(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절도 사건을 언급하며 "범인이 검거돼 현재 재판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도난품은) 모두 돌려 받았다. 다행이다"라며 "범인이 강남의 중고 명품숍을 다 돌았다고 했다. 연어가 고향을 찾아오듯이 결국 제 손에 다시 돌아왔다. 상징적인 물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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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절도 범인 검거돼 재판 중, 도난품 모두 돌려 받아”

박나래가 절도 피해를 당한 뒤 도난당했던 금품을 모두 되찾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오늘(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절도 사건을 언급하며 “범인이 검거돼 현재 재판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도난품은) 모두 돌려 받았다. 다행이다”라며 “범인이 강남의 중고 명품숍을 다 돌았다고 했다. 연어가 고향을 찾아오듯이 결국 제 손에 다시 돌아왔다. 상징적인 물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방 출연이 잡힌 날 경찰서에 참고인 조사를 갔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앞서 지난 4월, 박나래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A씨가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도난품을 중고 시장에 유통한 것으로도 알려졌으며, 그보다 앞선 3월 말에는 용산구 내 다른 주택에서도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55억원에 매입했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집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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