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g 박나래 ‘광배’ 자랑하다 지퍼 파열 위기까지, 도난 사건도 깔끔 해결! (손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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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도난 사건 이후 다시 마이크 앞에 섰다.
박나래는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4월 박나래가 도난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됐던 후 첫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DJ 손태진이 "사랑을 하고 계시냐"고 묻자, 박나래는 "사랑은 언제나 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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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도난 사건 이후 다시 마이크 앞에 섰다. 건강한 웃음과 근황, 그리고 '웃픈' 경험담으로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나래는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이하 '손트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4월 박나래가 도난 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됐던 후 첫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범인이 잡혔고, 재판 중이고, 다 돌려받았다. 너무나 다행이다"라며 당시 상황을 쿨하게 전했다. 특히 도난당했던 명품 가방을 들고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저에게 상징적인 물건이다 싶다. 집 떠난 연어가 고향 찾아오듯 돌고 돌아 제 손에 다시 돌아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그 가방 브랜드가 아실까 봐 조용조용 있었다. 생방송 출연이 잡힌 날, 경찰서에 참고인 조사를 갔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날 박나래는 다이어트 이후 유지어터로서의 삶도 전했다. 그는 최근 62kg에서 48kg으로 감량한 뒤, 꾸준히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J 손태진이 "사랑을 하고 계시냐"고 묻자, 박나래는 "사랑은 언제나 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요즘 유독 풀업에 빠져서 시도 때도 없이 당기고 있다"며 "의상 실장님이 '정말 죄송한데 광배 좀 그만 키워달라, 지퍼가 안 올라간다'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중에는 박나래의 대상 수상 당시 음성이 공개되기도 했다. 박나래는 "10년간 무명이라고 했지만, 무명인 줄 몰랐다. 그만큼 재밌었고, 비록 메이저 방송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2015년 신인상 수상 비화도 전했다. 그는 "그해 '라디오스타', '마리텔'에 출연했지만 고정은 아니었다. 수상 소감에서 제작진 이름을 몰라 '코미디빅리그' PD님 이름을 불렀다"고 털어놨다.
시상식에 화려하게 등장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상을 받을 사람만 오는 분위기가 되는 게 싫었다. 실적이 상으로만 평가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는 초대된 것만으로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고, 누구보다 즐기자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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