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춘센터, 취업·창업·문화·소통 한번에
지역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
취·창업 관련 역량 강화 주력
청년 스쿨 등 프로그램 운영
회의실·스튜디오·주방 등 대여
다양한 문화생활 지원도 실시
청년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주목’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은 포항 중앙상가 인근에서 운영하다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지난 2022년 10월 설립된 꿈트리센터(포항시 북구 덕산동)에 입주하게됐다. 현재 이곳은 포항시 청춘센터 외에도 포항시 청소년재단과 포항시 청소년 문화의집이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설립취지는 포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포항 청년(만 19세~39세)들의 취업, 창업, 문화,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청년 아카데미의 경우 4주~6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고 과목 구성은 재테크, 회화 과정(일본어, 영어 등), 스피치 수업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경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19세~39세의 포항시 거주 또는 학교, 직장생활 등으로 포항시에서 활동 중인 이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하다. 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이전 수업에 불성실하게 참여한 경우 신청에서 제외될 수 있다.

슬기로운 청년 생활의 경우 청년 층이 코앞에 닥친 현실에 대한 대처법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고용법, 노동법, 재무 강의와 정리 정돈 등 실질적으로 자립과 독립을 위해 필요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 되는 강의를 4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캠퍼(포항 캠퍼) 사업의 경우 캠핑용품 대여지원사업으로 캠핑용품 대여점과 협업으로 청년들에게 캠핑용품 대여를 위한 지원금(인당 10만원) 지급 사업으로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랑새는 포항시의 청년정책, 청년 참여 공모전 등의 소식을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개인에 제공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포항시의 미처 알지 못했던 소식들을 빠짐없이 챙겨볼 수 있다.
포항청춘센터 송민주 주무관은 "그동안 포항청춘센터는 취·창업·문화생활 중심의 역량강화에 주력해왔다"면서 "앞으로는 청년들의 자립, 직장생활, 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에서 겪는 전환점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다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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