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G스포츠 정세명·수원유스 박우빈, 경기도지사기 볼링 초등부 3관왕

오창원 2025. 7. 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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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남자초등부서 3관왕에 오른 박우빈(사진 왼쪽부터)과 정세명, 여초부서 2관왕을 차지한 김소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볼링협회
정세명(의왕G스포츠)과 박우빈(수원유스)이 2025 경기도지사기 볼링대회 남자초등부서 각각 3관왕에 올랐다.

정세명은 13일 광주 삼동캐슬볼링경기장서 폐막한 대회 남초부 U12 개인전서 4게임 평균 224.8점을 기록하며 정승현(215.5점·고양G스포츠클럽)과 조석현(214.8점·가평G스포츠클럽)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뒤 3인조전서도 전서울, 유지웅과 함께 출전해 평균 196.5점으로 고양G스포츠클럽(180.4점)과 양주G스포츠클럽(166.6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정세명은 개인전과 3인조전을 합한 개인종합에서도 221.6점으로 조석현(218.4점)과 정승현(215.4점)을 따돌리고 우승함으로써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우빈은 남초부 U10 개인전에서 189점을 기록하며 정인우(161.5점·남양주G스포츠클럽)와 박준영(156.3점·평택볼링클럽)을, 3인조전서 강지유·신민결과 함께 출전해 142.5점으로 평택볼링클럽(133.4점)과 하남G스포츠클럽(108점)을 각각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같은 활약으로 박우빈은 개인종합에서 184.8점을 기록, 박준영(156.5점)과 김주안(151점·평택볼링클럽)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함으로써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밖에 김소희(남양주 구룡초)는 여초부 U10 개인전서 176점으로 김현아(143.3점·남양주G스포츠클럽)와 지예나(137.5점·구리유스)를, 개인종합에서 177.3점으로 김라희(146.8점·하남G스포츠클럽)와 지예나(143점)를 각각 따돌리고1위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여초부 U12 개인전서는 김지윤(하남G스포츠크럽)이 166.5점을, 개인종합서는 장이세효(하남 청하초)가 171.6점을 각각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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