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나이' 이동욱·이성경, 캐릭터 살린 스타일링 눈길
박세완 기자 2025. 7. 14. 15:55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이 극중 캐릭터를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해성 연출과 배우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은 극 중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4일 오후 서울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해성 연출과 배우 이동욱, 이성경, 박훈, 오나라, 류혜영이 참석했다.
이날 출연진은 극 중 캐릭터의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욱은 누아르 장르의 주인공답게 모던한 블랙 셋업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블랙 톤이 그의 냉철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성경은 연한 베이지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나라는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로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심플하면서도 단단한 인상이 발랄하면서도 당당한 극 중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담아냈다. 류혜영은 흰 셔츠에 롱 타이, 그레이 톤의 주름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쿨룩으로 등장해 스마트한 캐릭터의 성격을 스타일링으로 표현했다. 박훈은 조직의 보스 캐릭터답게 어두운 톤의 셋업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이동욱(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이성경(강미영)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
영화 '파이란', '고령화 가족',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송해성 감독과 드라마 '인간실격'의 박홍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유나의 거리',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운경 작가와 영화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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