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드에 꼭 맞출 필요는 없다"..김종인 미국 특사 낙마에 대통령실 고심 [박영환의 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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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사단장으로 유력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낙마했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대미 특사 취소는 여권 내부의 반발 기류인 것 같다"며 "명태균 논란 관련해서 수사 선상에도 올라 있는 사람이고, 게다가 미국 쪽과 연도 지금은 유효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미 특사단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검토됐는데,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선동 우민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라고 비판한 일도 알려지면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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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사단장으로 유력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낙마했습니다.
과거 김종인 전 위원장이 트럼트 대통령에 대해 선동 우민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라고 비판한 일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사단 재구성이 불가피해지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윤주진 퍼블리커스 대표는 "대미 특사로 두 가지를 고려했으면 좋겠다"며 "첫 번째는 차라리 기업인을 상징적으로 대미 특사단의 단장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이어 "두번째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라든지, 그러니까 약간 미국통으로 정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대미 특사 취소는 여권 내부의 반발 기류인 것 같다"며 "명태균 논란 관련해서 수사 선상에도 올라 있는 사람이고, 게다가 미국 쪽과 연도 지금은 유효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 "대미 특사단 전체를 아마 재구성하지 않을까 싶다"며 "미국 쪽 코드에 꼭 맞출 필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우리 목적이 뭐냐 이걸 분명히 해서 특사단을 구성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본다"며 "트럼프의 코드나 시장, 기업 등 이런 코드를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4개국 특사단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출국하는 EU 특사단은 윤여준 전 장관이 단장으로, 전현희, 손명수 의원이 단원입니다.
프랑스는 단장 강금실 전 장관에 한병도, 천준호 의원이 내일 함께 출국을 할 예정입니다.
영국 특사단은 추미애 의원이 단장을 맡았고, 최민희, 박선원 의원이 수행합니다.
또 인도 단장에는 김부겸 전 총리가 지명됐고 송순호 최고위원, 이개호 의원이 각각 단원으로 함께 갑니다.
대미 특사단에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검토됐는데, 과거 트럼프 대통령을 선동 우민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라고 비판한 일도 알려지면서 무산됐습니다.
미국 특사단 구성을 두고 대통령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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