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톡서랍', 내달 개편…100GB에 1900원→30GB에 2100원

윤정민 기자 2025. 7. 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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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대화 보관·백업 서비스 '톡서랍 플러스' 이름이 다음 달 '톡클라우드'로 바뀐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이용약관 개정을 통해 '톡서랍 플러스' 상품명이 '톡클라우드'로 변경된다.

톡서랍 플러스는 카카오톡 대화, 이미지, 영상, 파일 등을 보관·백업을 돕는 유료 서비스다.

톡클라우드는 파일 보관 기능을 포함해 각종 카카오톡 관련 서비스와 부가 기능들을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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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클라우드'로 상품명 변경…음성기록도 보관
100GB 상품 없어지고 30·50GB 등 저용량 추가
저용량 기준 월 구독료 비싸져
[서울=뉴시스] 카카오톡 대화 보관·백업 서비스 '톡서랍 플러스' (사진=카카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톡 대화 보관·백업 서비스 '톡서랍 플러스' 이름이 다음 달 '톡클라우드'로 바뀐다. 요금제도 개편한다.

14일 카카오에 따르면 다음 달 13일 이용약관 개정을 통해 '톡서랍 플러스' 상품명이 '톡클라우드'로 변경된다.

톡서랍 플러스는 카카오톡 대화, 이미지, 영상, 파일 등을 보관·백업을 돕는 유료 서비스다. 카카오 톡비즈 주요 매출원 중 하나로 월 구독료 기준 ▲1900원(100GB) ▲3900원(250GB) ▲6900원(500GB) ▲8900원(1TB)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톡클라우드는 파일 보관 기능을 포함해 각종 카카오톡 관련 서비스와 부가 기능들을 유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미지, 영상뿐만 아니라 음성기록도 보관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품명과 상품 구성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품명과 함께 구독료도 다변화했다. 다음 달 21일부터 구독료가 ▲2100원(30GB) ▲3100원(50GB) ▲5100원(200GB) ▲1만2000원(2TB)로 바뀐다. 30GB 구독료가 기존 100GB보다 비싸졌다.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구독하는 경우 50GB 단일 상품(월 3900원)만 판매하며 이외 상품도 연내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기존 구독자의 경우 해지 후 재구독하지 않는 한 가격 변경 없이 사용하던 요금 그대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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