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논란' 그 호날두 맞나? 레알 시절 동료 미담 폭발..."스태프 전원에 아이폰+애플 워치 선물했다"

김아인 기자 2025. 7. 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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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스태프들에게 파격적인 선물을 돌린 미담이 화제가 됐다.

영국 '미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의 전 팀 동료 키코 카시야는 그가 한때 레알 마드리드 스태프들에게 최신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선물하며 품격을 보여줬다고 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호날두는 엄청난 명성과 재산에도 불구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축구 스타 호날두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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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SNS

[포포투=김아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스태프들에게 파격적인 선물을 돌린 미담이 화제가 됐다.


영국 '미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의 전 팀 동료 키코 카시야는 그가 한때 레알 마드리드 스태프들에게 최신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선물하며 품격을 보여줬다고 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호날두는 엄청난 명성과 재산에도 불구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축구 스타 호날두는 전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지난 2021-22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귀했던 그는 지난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는 파격적인 행보를 걸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으며 커리어를 이어 갔다.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의 계약은 물론 여러 상업적인 활동과 광고 계약을 통해 연간 약 1억 7790만 파운드(약 3390억 원)를 번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여름에도 알 나스르와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호날두가 2년 동안 알 나스르로부터 4억 9,200만 파운드(약 9200억 원)를 벌어들일 예정이며, 이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축구 실력만큼은 세계 최고가 분명하지만, 호날두는 잦은 인성 논란을 일으키곤 했다. 국내 축구 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노쇼 사건'을 비롯해 다양한 일화를 만들어내면서 일부 팬들에게는 '밉상'같은 이미지가 굳혀지기도 했다.


평소 인성에 대한 말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선행도 베풀고 있다. 과거 레알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골키퍼 카시야는 최근 유튜브 팟캐스트 '엘 애프터 데 포스트 유나이티드'에 출연해 호날두에게 깜짝선물을 받은 일화를 전했다. 그는 “호날두는 정말 놀라운 사람이다. 유스팀에서 막 올라오는 어린 선수에게도 도움을 주는 훌륭한 사람이다. 그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면, 뭐든 줄 거다”고 호날두를 칭찬했다.


이어 “프리시즌을 위해 미국에 갔을 때, 물리치료사, 보안 요원, 그리고 다른 팀원들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에게 최신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선물했다. 그는 이런 얘기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다. 자랑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그는 그런 행동으로 주변 사람들을 돕거나 감사를 표하는 걸 좋아한다”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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