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의견, 정책 반영 노력”…농식품부, 현장 간담회

이민우 기자 2025. 7. 1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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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들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땡스'에서 청년보좌역, 농식품부 '2030자문단', 청년농민들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법인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자문단이 제안한 정책 개선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송 장관은 "앞으로도 2030자문단과 현장에서 제안해준 의견들이 농식품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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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참석…애로사항 청취
새 정부 농정방향 공유·토론 진행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4일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농업회사법인 ‘땡스’에서 청년보좌역, 농식품부 ‘2030자문단’, 청년농민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농들이 참여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땡스’에서 청년보좌역, 농식품부 ‘2030자문단’, 청년농민들을 만났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법인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년 자문단이 제안한 정책 개선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송 장관은 먼저 자문단이 제안한 농식품 분야 정책제안과 새 정부의 국정철학·농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경청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간담회에 참석한 담당 과장 등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정부에서는 청년농들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수제도 등 전문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준비단계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송 장관은 “앞으로도 2030자문단과 현장에서 제안해준 의견들이 농식품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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