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단콘 성공적 개최 "팬 반응에 용기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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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단독 콘서트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이라이트는 "이번 공연은 앞으로 함께할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라고 '라이드 오어 다이'의 콘셉트를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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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퍼포먼스 실력 발산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단독 콘서트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멤버들은 공연 타이틀이 가사에 등장하는 미니 6집 타이틀곡 '체인스(Chains)'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스위치 온(Switch On)'과 '섀도우(Shadow)'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하이라이트는 "이번 공연은 앞으로 함께할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라고 '라이드 오어 다이'의 콘셉트를 직접 소개했다.
이들은 '댄스 위드 유(Dance With U)' '드라이브(Drive)'부터 일본어 곡인 '핸즈 업(HANDS UP)'까지 오랜만에 라이브로 가창하는 선곡들을 이어가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발매한 미니 6집 전곡도 이날 공연에서 무대로 만날 수 있었다.
또한 높은 리프트를 활용해 넓은 시야로 팬들과 눈을 맞춘 '드림 걸(Dream Girl)', 바닥에 누운 인트로로 신선한 구도를 선보인 '12시 30분', 눈 내리는 것처럼 환상을 담아낸 '비가 오는 날엔'을 비롯해 과감한 무대 연출과 다채로운 구성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멤버들은 랩 파트까지 직접 소화하며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을 뽐냈다.
하이라이트는 공연 말미 "긴 시간 여러 번 수정하고 회의를 했는데 팬분들이 그만큼 좋아해 주시는 반응을 보니까 더 큰 용기가 생긴다. 계속 용기를 내서 한 걸음씩 내딛고 나아갈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여러분에게 최고의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항상 최고로 잘할 테니 계속 최고의 공연을 보러와달라"고 했다.
올해 데뷔 16주년을 맞이하는 하이라이트는 팬들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약속했다. 팬들은 '기브 유 마이 올(Give You My All)' 떼창과 손글씨로 작성한 '오래보자' 슬로건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하며 쌍방향 소통을 선보였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다음 달과 오는 9월 타이베이 마카오 마닐라 도쿄 방콕 쿠알라룸푸르에서 '라이드 오어 다이' 투어를 이어간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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