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에서 UFC 대회 열겠다"→ UFC 회장 "이미 무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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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 대회가 내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전망이다.
UFC는 내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린 이미 백악관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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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 대회가 내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릴 전망이다. UFC는 내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린 이미 백악관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UFC 팀이 백악관을 사전 방문해 무대 구성 등을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이 같은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전에 밝힌 계획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백악관에서 UFC 대회를 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화이트 회장은 "보통 야외 대회를 선호하진 않지만, 이번만큼은 예외"라며 "대회 장소가 백악관인 만큼 모두가 출전하고 싶어 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직 출전 선수 명단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화이트 회장은 "1년이나 남은 만큼 전체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일각에선 은퇴했던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백악관 대회 출전을 위해 복귀할 가능성도 제기한다. 실제 화이트 회장은 "존스도 대회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열린 UFC 메인 이벤트에서는 데릭 루이스(40·미국)가 탈리송 테세이라(25·브라질)를 1라운드 35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데릭 루이스는 UFC 통산 최다 KO승(16승)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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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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