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태풍 나리 일본 해안선 훑으며 북상...국내 영향은?

제주방송 신동원 2025. 7. 14.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호 태풍 나리가 동일본을 훑고 북상해 내일(15일) 밤쯤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입니다.

오늘(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리는 현재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0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따뜻한 일본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동진하며 급격히 힘을 잃을 전망입니다.

이에 오는 15일 저녁께에는 일본 삿포로 동북쪽 약 8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후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나리 예상 진로 (기상청 제공)


제5호 태풍 나리가 동일본을 훑고 북상해 내일(15일) 밤쯤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입니다.

오늘(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리는 현재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도쿄 남동쪽 약 2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0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현재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hPa)로 최대풍속 초속 27m의 '중형'급 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풍반경은 310km입니다.

태풍은 따뜻한 일본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동진하며 급격히 힘을 잃을 전망입니다.

이에 오는 15일 저녁께에는 일본 삿포로 동북쪽 약 83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후 열대저압부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이 태풍은 현재까지 우리나라에는 직접 영향이 미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5호 태풍 나리 예상 진로 (기상청 제공)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