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감 끊긴 건설노동자 1,800명에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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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들에게 고용안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일자리와 소득 감소에 직면한 건설노동자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제주도는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지속 발굴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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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 노동자 지역 이탈 방지.. 근속 유도"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들에게 고용안전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 원으로 건설근로자 고용안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건설 일감 부족으로 1년 전과 비교해 한 달 평균 일용 근로 날짜가 5일 이상 줄어든 노동자에게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이어 한 달에 15일 이상 일한 일용 노동자에겐 25만 원이 지원됩니다.

또 임금이 동결되거나 관리 현장 감소로 임금 총액이 줄어든 노동자에게 50만 원을 지원해 장기 근속을 유도하게 됩니다.
접수는 내일(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이뤄집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감이 많이 줄어든 경우나 장기근속자 등 선정기준을 적용해 1,800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대상자는 다음 달 10일 개별 통보됩니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일자리와 소득 감소에 직면한 건설노동자들의 생계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제주도는 건설업계의 고용위기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 대응책을 지속 발굴해 상생의 지역 고용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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