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장 "노동현장 폭염, 0시 축제 안전 철저 대비"

김준호 2025. 7. 14.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노동현장의 폭염 피해나 '0시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건설현장 분야마다 폭염 규정이 각각 다른 듯하니 노동조합 등과 상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며 유형별 맞춤형 집중 관리를 지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업무회의서 발언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노동현장의 폭염 피해나 '0시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건설현장 분야마다 폭염 규정이 각각 다른 듯하니 노동조합 등과 상의해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며 유형별 맞춤형 집중 관리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청 내 청소 근로자를 언급하며 "새벽에 나오시는 분들을 위해 냉방시스템이 잘 가동되도록 철저히 점검하라"며 "쓰레기를 나르거나 각 층을 청소할 때 엘리베이터를 많이 이용하는 듯하니 그런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축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한다"며 다음 달 8일 개막하는 '대전 0시 축제'의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도 당부했다.

그는 시내버스 무료교통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단속 강화와 대책 보완도 요청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