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정난, 갑작스러운 비보…곱게 키운 딸과 이별 "나의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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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가슴 아픈 이별 소식으로 먹먹함을 자아냈다.
14일 김정난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나의 작은 백설공주 루루야. 할아버지랑 샤이니랑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묘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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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가슴 아픈 이별 소식으로 먹먹함을 자아냈다.
14일 김정난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나의 작은 백설공주 루루야. 할아버지랑 샤이니랑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묘의 소식을 전했다.
김정난은 “지구에서 10년은 고양이별에서는 고작 하루란다. 몇 밤만 자면 엄마가 루루 만나러 갈게. 너와 함께한 1분 1초가 엄마에겐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단다. 우리 공주 우주만큼 고맙고 사랑해. 너는 고양이 별 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될거야. 우리 곧 만나자. 나의 아가야”라고 덧붙였다.
김정난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던 마음을 전했다. 따뜻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고, 잊지 못할 순간들을 추억하면서 김정난은 반려묘와 재회를 약속했다. 안타까운 이별 소식에 김정난의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정난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보물섬’에 출연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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