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모드리치, 계약 위해 밀라노행… 메디컬 테스트 & 오피셜→ 모드리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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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모드리치의 AC 밀란 입단 '오피셜'이 임박했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다수 매체는 모드리치가 현지 시간으로 14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모드리치의 입단이 확정되는 이날을 이른바 '모드리치의 날'로 부르며 AC 밀란 입단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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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루카 모드리치의 AC 밀란 입단 '오피셜'이 임박했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등 다수 매체는 모드리치가 현지 시간으로 14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모드리치의 입단이 확정되는 이날을 이른바 '모드리치의 날'로 부르며 AC 밀란 입단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13시즌간 활약한 모드리치는 2025년 여름에 출전한 2025 FIFA 클럽 월드컵을 마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오랜 기간 몸담은 팀과 작별하며 모드리치는 "영원한 내 집. 이것은 작별 인사가 아니라,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있으라는 말이다. 복잡한 감정으로 가득하다. 잊을 수 없고, 영광스럽고, 또 승리로 가득한 시간이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는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성장했다. 언제나 마드리드의 팬으로 남을 것"이라는 인사를 남겼다.
"언제나 모든 걸 바쳤던 선수, 상대, 동료, 그리고 팬을 포함한 모두를 존중했던 선수로 남고 싶다"라며 좋은 기억을 주고 떠나고 싶다고 했다.
모드리치는 14일 오전 늦게 마드리드에서 전세기를 타고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는 이미 계약서에 사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 마돈니나' 클리닉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AC 밀란 본부인 '카사 밀란'으로 이동해 입단을 공식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등번호는 14를 단다.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훈련장 밀라넬로에서 선수단과의 상견례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비롯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눈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모드리치는 저녁에 고국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출국, 여름 휴가를 보낼 계획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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