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경기도,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2차 신청 접수 시작

박건 기자 2025. 7. 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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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2차 신청 접수를 한다.

지난 5월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6월 중 0~35개월 영유아 가정 4천151가구에 첫 교재·교구를 전달한 데 이은 후속 지원이다.

도는 교재·교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담은 비대면 교육도 함께 제공하며 원하는 가정은 각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심화된 놀이코칭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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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홍보 포스터/경기도

경기도가 오는 21일부터 '영유아 교재·교구 배달 서비스' 2차 신청 접수를 한다.

지난 5월 1차 신청 접수를 통해 6월 중 0~35개월 영유아 가정 4천151가구에 첫 교재·교구를 전달한 데 이은 후속 지원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보육 공약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교재·교구 제공과 놀이 컨설팅을 통해 가정 내 놀이문화 확산과 양육지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 중 취약계층(기초수급·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또 0~11개월 자녀를 둔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 가정과 ▶12~35개월 자녀를 둔 일반 가정(선착순 접수)도 신청 가능하다.

도는 교재·교구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재·교구 활용법과 놀이 아이디어를 담은 비대면 교육도 함께 제공하며 원하는 가정은 각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심화된 놀이코칭도 신청해 받을 수 있다.

고현숙 도 보육정책과장은 "발달단계에 맞는 교재·교구와 놀이 교육으로 부모의 놀이 자신감을 높이고, 영유아의 놀 권리 보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4천440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만5천990가구로 대상자 수를 늘렸다. 오는 9월께는 3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건 기자 g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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