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넘는 비, 울릉도 곳곳 낙석…일주도로 일부 구간 통제

손대성 2025. 7. 14.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울릉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났다.

1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면 남서1터널에서 사태감터널 구간, 북면 현포터널 인근에 각각 낙석이 발생했다.

현재 후포나 포항과 울릉 구간을 오가는 여객선은 정상 운항하고 있으나 묵호와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이나 울릉과 독도 구간을 오가는 여객선은 통제되고 있다.

13일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울릉에는 127.7㎜, 서면이나 북면에는 200㎜ 이상 비가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기여객선 운항도 차질
통제된 울릉 도로 (울릉=연합뉴스) 14일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도로에 흙과 돌이 쏟아져 울릉군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치우고 있다. 2025.7.14 [울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부터 14일까지 경북 울릉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났다.

14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면 남서1터널에서 사태감터널 구간, 북면 현포터널 인근에 각각 낙석이 발생했다.

울릉군은 중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낙석을 치우고 있다.

이번 재해로 평리에서 현포 사이 구간의 버스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현포 예림원에서 현포항 동방파제 600m 구간 일주도로도 통제되고 있다.

서면 태하리에서는 하천 둑이 일부 무너졌다.

도로에 쏟아진 흙과 돌 (울릉=연합뉴스) 14일 경북 울릉군 북면 현포리 도로에 흙과 돌이 쏟아져 울릉군이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치우고 있다. 2025.7.14 [울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현재 후포나 포항과 울릉 구간을 오가는 여객선은 정상 운항하고 있으나 묵호와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이나 울릉과 독도 구간을 오가는 여객선은 통제되고 있다.

13일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울릉에는 127.7㎜, 서면이나 북면에는 200㎜ 이상 비가 내렸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