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전 대통령 강제 구인 불발 가닥…"본인이 거부하면 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속 상태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강제 구인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강제 구인이 불발될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거부할 경우 강제로 끌고 나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강제 구인에 나서려다 향후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앞서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구속 수감돼 있던 윤 전 대통령를 상대로 교도소 내 강제 구인에 나섰지만 윤 전 대통령의 거부로 실패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속 상태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강제 구인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강제 구인이 불발될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특검팀은 오늘(14일) 브리핑에서 "서울구치소장에게 피의자 윤석열을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고검 청사 내 조사실로 인치하도록 지휘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MBN 취재 결과 현장에서는 강제 구인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거부할 경우 강제로 끌고 나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강제 구인에 나서려다 향후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겁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도 "(강제 인치는) 어려울 듯하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강제 인치를 물리적으로 거부한다면 사실상 조사가 어려워, 특검팀에서 추가 조사 없이 윤 전 대통령을 추가 기소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앞서 지난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도 구속 수감돼 있던 윤 전 대통령를 상대로 교도소 내 강제 구인에 나섰지만 윤 전 대통령의 거부로 실패한 바 있습니다.
[현지호 기자 hyun.jiho@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윤 전 대통령 강제 구인 불발 가닥…″본인이 거부하면 불가″
- 동탄 아파트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현장서 유서 발견
- ‘하객만 1200명’...김준호♥김지민, 축복 가득한 결혼식 현장
- 전직 기간제 교사, 한밤중 학부모와 고등학교 침입…왜?
- 배우 강서하, 위암 투병 중 사망…향년 31세
- ″돈 한 푼 없이 들어가″…김계리 한마디에 지지자들 '우르르' [포크뉴스]
- ″화장실에 웬 휴대폰이″…발칵 뒤집힌 명문대 MT, 무슨 일?
- ″딸이 번 돈으로 먹고산다″ 조롱에 딸 살해한 인도 아버지
- ″배달음식에 벌레가″…자영업자 300차례 속여 돈 뜯은 대학생
- 김건희 특검, '집사게이트' 정조준…카카오모빌 등 소환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