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굿즈 나온다···10월 출시

강정의 기자 2025. 7. 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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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님블뉴런 등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e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 캐릭터를 결합한 공동 굿즈를 선보인다.

시는 14일 시청에서 ㈜님블뉴런·대전관광공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꿈씨패밀리-이터널 리턴 굿즈 공동브랜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총괄 기획 및 행정 지원을, 님블뉴런은 굿즈 디자인 및 제작, 관광공사는 꿈돌이 IP 제공 및 마케팅 지원, 진흥원은 유통·판매 역할을 맡는다.

공동 제작된 굿즈는 오는 10월 열리는 ‘이터널 리턴 시즌8 대회’에 맞춰 출시된다.

굿즈는 대전이스포츠경기장과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인기 e스포츠 게임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e스포츠협회가 공인한 K-이스포츠 종목 중 최다 유저 수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올해 정규 시즌 4회를 단독 유치해 모든 경기를 대전에서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와 이터널 리턴의 협업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대전이 이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관광과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융복합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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