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하나의 중국' 지지한 女아이돌, 팬들 향해 "인정 못 하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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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중국인 멤버 신위가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위는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마카오는 원래 중국 땅이다. 홍콩, 대만도 다 (중국 땅이다)"라고 발언했다.
신위가 말한 '하나의 중국'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존재하며 대만·홍콩·마카오 모두 중국의 일부라는 사상이다.
특히 라이관린과 잭슨은 대만, 홍콩 출신임에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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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트리플에스' 중국인 멤버 신위가 '하나의 중국' 지지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신위는 지난 1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마카오는 원래 중국 땅이다. 홍콩, 대만도 다 (중국 땅이다)"라고 발언했다.
신위가 말한 '하나의 중국'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존재하며 대만·홍콩·마카오 모두 중국의 일부라는 사상이다.
이를 본 일부 팬의 걱정이 이어지자 신위는 "왜 혼날까 봐? 내가 뭘 잘못 말했나"라고 되받아쳤다. 그러면서 동의하지 않는 사람을 나를 '프롬'으로 정하지 말아라"고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며 저런 말을 해도 되냐", "왜 남의 나라 사람이랑 기싸움을 하는거지", "이럴거면 중국가서 활동해", "왜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저러고 있지", "팬들한테 나가라는 신기하네" 등의 방응을 보였다. 특히 트리플에스 내에는 대만 국적 멤버 니엔이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재 신위 측은 해당 발언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앞서 '하나의 중국'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스타는 많다. 지난 2019년 홍콩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중화권 스타다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를 선언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 '프리스틴' 출신 주결경, '엑소' 레이 등이다. 특히 라이관린과 잭슨은 대만, 홍콩 출신임에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신위는 트리플에스의 15번째 멤버로 합류했으며 유닛 '러블루션'으로도 활약한 바 있다. 한국인 멤버들과 함께 일본인, 중국인, 태국인, 베트남·대만인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그룹 트리플에스는 2023년 미니앨범 '어셈블(ASSEMBLE)'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각종 유닛으로 활동한 이들은 지난 5월 '에셈블25(ASSEMBLE25)'를 발매하며 두번쨰 완전체 활동을 펼쳤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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