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32mm 물폭탄…강원 내일까지 돌풍-천둥 동반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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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영남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이날 경북 울릉도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다.
오전 1시 20분부터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 6시경 시간당 최대 5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울릉도와 독도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영동중·북부 30~80mm, 강원영동남부 및 강원영서에 10~50mm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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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 현재 지역별 강수량은 울산 82mm, 경북 울진 71mm, 부산 69mm 등이다. 전날 밤부터 비가 많이 내린 부산에는 오전 12시경 한때 시간당 56mm가 쏟아지는 등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132mm가 내렸다. 다만 영남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14일 정오 강원도 일부 지방에 호우특보를 발령했다.
열대저압부가 북쪽 찬 공기와 충돌하며 형성된 구름대로 1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 강원영동중·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울릉도와 독도에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강원영동중·북부 30~80mm, 강원영동남부 및 강원영서에 10~50mm가 예보됐다. 영남 20~60mm, 수도권과 충청, 호남 10~50mm, 제주에 5~20mm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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