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가볼 만한 곳, 도시별 매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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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모로코는 아프리카, 아랍, 유럽 문화가 뒤섞인 이색적인 도시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자에게 다양한 테마의 일정을 제공한다.
대서양과 맞닿은 항구를 따라 고층 건물과 전통 시장이 조화를 이루며, 모로코의 현재를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모로코 가볼 만한 곳들은 고대 유산과 지역 색채가 뚜렷한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시별 특색에 따라 여행 테마를 선택하는 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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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북아프리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모로코는 아프리카, 아랍, 유럽 문화가 뒤섞인 이색적인 도시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여행자에게 다양한 테마의 일정을 제공한다. 대서양 연안에서 산악지대까지 도시별로 전혀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도시는 카사블랑카(Casablanca)이다. 모로코 최대의 상업 도시로, 현대적 도시 구조와 해안의 여유로움이 공존한다. 대서양과 맞닿은 항구를 따라 고층 건물과 전통 시장이 조화를 이루며, 모로코의 현재를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내륙에 위치한 마라케시(Marrakech)는 9세기 베르베르인의 수도로 출발한 도시로, 오래된 성벽 안에 중세의 정취가 살아 있는 구시가지가 매력적이다. 시장, 궁전, 정원 등 역사 유적이 밀집해 있어 모로코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꼽힌다.
쉐프샤오엔(Chefchaouen)은 리프 산맥 자락에 자리한 푸른 도시로 유명하다. 구시가지 전체가 파란색 건물로 채워져 있어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조용한 골목과 산악 풍경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원하는 여행자에게 사랑받는다.
모로코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페즈(Fes)는 전통 산업과 고대 이슬람 문화가 남아 있는 역사 도시이다. 미로 같은 골목길과 전통 가죽 염색장이 여행객의 이목을 끌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지를 품고 있다.
해안 도시 탕헤르(Tangier)는 지브롤터 해협과 인접한 전략적 거점으로, 고대 페니키아 시대부터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이국적인 항구 풍경과 유럽식 건축이 어우러진 이 도시는, 과거와 현재가 함께 숨 쉬는 곳이다.
이처럼 모로코 가볼 만한 곳들은 고대 유산과 지역 색채가 뚜렷한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시별 특색에 따라 여행 테마를 선택하는 데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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